위 사진은 2016년 가르시니아 관련 기사에 대한 식약청의 공지 !

+ 위 공지 후 추가 조사 결과가 2017년 11월에 발표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식약처의 공지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식약처 공시 보기 <

* 식약처에서는 아래와 같이 객관적 평가 기관을 모집해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2017.3월



* 그리고 아해와 같이 기능성 원료의 재평가(효능/안정성)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2017.11월 
  내용 중 맨 후반, 마무리 부분 일부입니다.




이 재평가의 결론은, 일부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지만, 성분으로 인한 것인지 과학적 임상 데이터가 부족하다,
그 이유는, 임산부, 간환자, 신장환자, 소아 등에 대한 장기적 임상 결과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안전한 섭취를 위해 섭취 가이드를 보다 꼼꼼하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참고 : 미국에서 간독성으로 판매중지된 가르시니아 제품의 경우,  함께 사용된 원료로 인한 것으로 결론을 맺었고,
 때문에 가르시니아 전 제품이 아닌 그 제품만 판매 중지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와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 재평가 최종 자료입니다.



섭취 가이드를 강화하여, 혹여 있을지 모르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라는 의미입니다.

통상 가르시니아 포함 제품들은 섭취 시 알러지, 임산부, 수유모, 어린이 섭취 가이드는 이미 있었지만, 디테일하게 간질환자, 신장 질환자, 심장 질환자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결론)
내가 간질환(신장,심장 질환)이 없다 해도,
간이 상할 수 있는 환경 (만성 스트레스, 매주 잦은 음주, 유전적으로 취약한 간, 간에 해로운 약을 먹는 경우 )이라면,
제품의 섭취를 미루는 것이 가장 안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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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요빼요 다이어트 캡.슐 AS 정책] 

빼요빼요의 경우 습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때문에,박스 안의 은색 포를 뜯으면 그때 부터 타블렛 밑으로 습기가 미묘하게 스미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박스 안 은박지가 뜯어진 상태에서는 유통기한 이내에 갈변(갈색->검어지면서 딱딱하게 뭉침)이 되어도 환불, 반품 등 보상이 되지 않음을 양해해주세요. 또한 아주 간혹 새 제품 중 한두알이 습기가 스며들어 갈변이나 검게 뭉쳐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캡슐 밑의 알루미늄에 미묘한 구멍이 났거나, 잘 눌러지지 않아 습기가 스민 것으로, 이 경우 연락 주시면 1 갈변 캡슐당 2캡슐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알루미늄이 두꺼우면 까기 어렵고, 너무 얇으면 구멍이 나기 쉽습니다. 적정 두께로 만들면서 나타나는 아주 드문 불량이니 고객님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빼요의 키.토.올.리.고.당 알러지 관련 AS 정책] 

빼요는 너무나 훌륭한 제품이지만, 모든 이에게 맞는 제품은 아니랍니다.
저희 제품이 맞지 않는 분은 안타깝게도 갑각류 알러지가 있으신 분(아주 미미하게라도) 이랍니다. 빼요의 대표성분은 키토올리고당, 즉 국내산 홍게 추출물을 효소분해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때문에 보통 게를 드시면서 나타나는 갑각류 알러지보다 더 민감하게 알러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아주 잘게 성분이 쪼개져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빼요는 일반적 키토올리고당에 비해 체내로의 흡수율을 떨어뜨리고 장 내에서 콜레스트롤과 식품속 지방 흡착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키토올리고당이지만, 제조시의 기온, 효소의 활성유무, 원재료의 특성에 따라 미묘하게 흡수율이 다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어떤 루트에서는 흡수율이 조금 더 높기도 할 때도 있답니다.
대표적 증상은 눈 충혈이며 이는 섭취 중지 후 약 2-3일이 지나면 원래로 돌아갑니다. 눈충혈이 발행하면 섭취를 중지하시고 저희에게 타 시기의 빼요로의 교환 요청 혹은 반품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열과 성을 다해 반품 및 교환 절차를 밟아드리겠습니다!

[ 가.르.시.니.아캄보지아의 복용지침과 부작용 관련 AS 정책] 

가.르.시.니.아는 식약청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 1등급으로 오랜 시간 가장 많이 쓰여진 다이어트 보조 성분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팻음료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죠. 이 성분은 인도 등 동남아의 오랜 향신료로 수년년 동안 애용되어 왔습니다. 

이런 장기적인 임상적 안정성을 확인하고 빼요와 빼요미의 원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빼요빼요는 키토올리고당이 메인 성분, 빼요미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메인 성분이고 가르시니아는 2번 째 기능성 원료입니다). 

그런데 많이 사용되는 만큼 식약청에 부작용 관련 신고건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국내외 논문 등에서 추린 부작용사례를 보면, '횡문근 융해증, 황달, 호흡곤란, 안구 경련, 두통, 발한, 혈압상승, 저혈당증,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 위장관 통증, 방광염, 설사·변비, 발진, 불안, 신경과민,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도 보고됐다.' 라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언급한 부작용 사례는 십수년 간 국내외 가르시니아 관련 다양한 논문들의 임상실험 마지막 부분에 표기된 부작용 사례를 모두 합해 나열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약품, 식품들은 임상실험논문에 기전, 효능과 함께 부작용 사례를 싣도록 되어있으며, 국내 식약처에서는 특정 원료를 식품이나 건식 재료로 허가를 할 때는 이를 고려하여 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적절치 않으면 금지 조치를 내립니다. 

이 권고는 결국 반나절만에 식약청의 공지로 근거 없음으로 판결이 났지만,  위 부작용 사례에 본인이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양을 줄이거나 섭취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내 건강 상태에 따른 보다 정확한 섭취유무는 주치의의 가이드를 따르세요) 

특히 다이어터들은 매우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하기 마련인데, 이런 서플리의 목적은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를 줄이거나 체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억제하는 목적이므로 초저칼로리 다이어트(굶는 다이어트나, 너무 적게 드시는 경우)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일일 섭취 상한치인 6000mg 이하로 드셔야 무리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즉, 가르시니아 제품은 지나친 저칼로리 다이어트 시 드시지 마시고, 원래 지침대로 과식 전후에 챙겨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희는 선제적으로 부작용 관련 모니터링을 하고, 식약처의 안전 지침을 철저히 따르겠습니다.

*상담 : 031-783-6007 오전 10시~ 오후 6시30분 까지 상담 가능 

 
*환불안내 상품 불량의 경우 언제든 환불이 가능하나, 개인의 취향이 아니거나 생각과 다른 제품이라는 이유로, 환불은 불가하며,

 개인의 체질로 인한 알러지, 개인의 질병으로 인한 부작용 등의 경우, 아직 안 드신 박스에 대해서는 환불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판매 후 1개월 이상이 지나면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그 외 환불관련 문의는 제품을 수취하신지 7일 이내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쇼핑몰에 책임이 없는 환불건의 경우 왕복배송료(기본 5,000원 + 박스값 1,000원)을 받습니다.
031-783-6007로 상의하세요~^^